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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M,부동산개발] CM-at-Risk(시공책임형)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11-04-07 11:09     조회 : 8235    
현재로서는 CM-at-Risk 을 발주자와 시공자의 이중역할계약을 포함하는 일종의 건
설도급계약으로 보고 있다. 전형적인 CM-for-fee 의 경우 CM은 발주자와 용역계약
관계에만 필요하지만, CM-at-Risk 의 경우에는 CM은 발주자와 일반/전문 시공자
사이에 양측과의 계약관계로 존재하게 되며 이 경우 CM의 성격이 발주자 측면에
근접한 것인지 시공자 측면에 근접한 것인지에 대한 모호한 점이 있다. 특히 CM
과 시공자가 통합된 경우에는 시공단계 이전에는 CM-for-fee 방식의 용역계약서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CM-at-Risk 는 시공부분까지도 발주자에게 도급 받는 일종의
발주방식이며 이 경우 시공은 CM 이 직접 수행하거나 일반 또는 전문 건설업자에게
하도급 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CM-at-Risk 는 시공을 도급 받아 건설사업의 성패에
대한 직접적인 책임을 지고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다. CM-at-Risk는 사업의 성공적인
완수를 비용과 공기를 포함하여 전적으로 보장하는 것으로서 시공자 보험 등의
추가적인 보험에 가입하여야 하며, 설계/시공자에 대해서도 발주자와 동등한 수준의
책임을 진다. CM-for-fee 가 발주자를 조언하는 우호관계인데 반해 CM-at-Risk는
CM 이 사업에 대한 도급자가 되는 것으로서 발주자와 CM은 일반 건설산업에 있어서
발주자/건설업자의 관계와 마찬가지로 서로를 견제해야만 하는 대치적 관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