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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진단] 폴리머 시멘트 페이스트, 모르터 공법 |
|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11-10-11 17:41
조회 : 8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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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균열의 지냉이 정지된 경우 : 균열의 진행이 정지된 상태에서는 단순히
표면 처리하여 보수할 수 있다. 즉, 균열선을 따라 폭 50~100mm를 와이어브러쉬로
닦아 낸 후 폴리머 시멘트 페이스트나 모르타르로 균일하게 도포 한다.
콘크리트 표면에 미세한 균열이 많이 있는 경우도 같은 공법으로 폴리머
시멘트 페이스트나 모르터를 도포하는 경우가 있으나, 재료를 기계로
분무하여 보수하는 방법도 있다. 분무보수는 균열이 진행되지 않는 경우에
시공하는 것이 원칙이다.
b. 균열의 진행이 계속되는 경우 : 균열의 진행이 계속될 때 경화 후의 재진이
단단한 폴리머 시멘트 페이스트나 모르터로 보수를 하면, 보수 부위에 다시
균열이 발생하므로 변형성, 신장성이 큰 재료를 사용하여야 한다. 즉,
균열면을 와이어 브러쉬로 완전히 청소한 후, 균열선을 중심으로 폭 10~15mm
테이프를 부착하고, 테이프를 중심으로 폭 30~50mm, 두께 2~4mm로 시일재를
도포하여 바닥의 변형을 이 테이프 사이에서 흡수할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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