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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년된 ‘63빌딩’ 5년동안 새단장한다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11-10-25 17:55     조회 : 6892    
1만3400장 금도금 유리창 교체…배관·IT등 내부설비도 정비키로


서울 여의도 63빌딩이 변신한다.


24일 대한생명에 따르면 63빌딩은 시설 현대화를 위해 2016년까지 대대적 정비 공사를 벌인다.


1만3400장에 달하는 금 도금 특수 유리창이 교체되고 배관, 정보기술(IT) 등 내부설비까지 정비된다.


대한생명 관계자는 “유리창이 바래 시야가 흐려졌을 뿐만 아니라 노후화로 여기저기 깨져 있으며 1985년 완공된 만큼 아무래도 기반시설이 낡았다”고 말했다.


여의도에 최첨단 고층빌딩이 들어서면서 63빌딩의 상징성이 퇴색한 점도 간접 배경으로 지적된다.


이달 말 인근에서 문을 여는 서울국제금융센터만 해도 높이가 284m로 지어져 63빌딩(249m)을 능가한다.


지상 60층, 지하 3층 규모의 63빌딩은 태양광선의 각도에 따라 은색, 적색, 황금색으로 변하는 외경으로 준공 당시 화제가 됐다.


1만명가량이 근무하고 있으며 하루 평균 관람객이 8000여명, 누적관람객은 7500만명에 달한다.


세계일보 황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