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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건설사, 사우디 수주 1000억 달러 돌파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11-11-23 14:15     조회 : 6351    
국내건설사의 사우디아라비아 수주액이 단일 국가로는 최초로 1000억 달러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건설협회는 22일 사우디국제석유화학기업(SIPC)이 지난 11일 발주해 STX건설이 수주한 1억 1614만 달러 규모 주거단지 신축공사 계약이 공식 접수돼 누적공사 계약금액이 총 1000억 1998만달러에 달했다고 밝혔다.


삼환기업이 지난 1973년 사우디 교통체신청이 발주한 2004만달러 규모의 알올라~카이바 고속도로 공사를 시작으로 지난달 대림산업이 12억2000만달러 규모의 쇼아이바 복합화력발전소를 수주 등 38년간 사우디는 국내건설사의 수주 텃밭이었다.


해건협 측에 따르면 사우디는 중동 산유국 가운데 원유 매장량이 가장 많고 국토 면적과 인구도 최대 규모다.


아울러 발전, 정유, 화학공장 등 분야에 편중됐던 사우디 수주가 최근 일반산업 분야, 광케이블 구축 등 통신 분야와 에너지 전력분야 등 기간산업으로 다변화되는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핌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