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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신항ㆍ동해항 등 대형 항만시설사업 35건 대기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12-08-27 12:05     조회 : 7861    
총 3조4000억원 규모…내년 하반기부터 잇달아 발주
추정공사비 6750억원 규모의 울산신항 남방파제 2단계공사가 턴키 1건, 최저가 2건으로 공구 분할돼 내년 하반기께 착공에 들어간다.


동해항 3단계공사와 여수신북항, 인천항 국제여객부두 등 30여 건에 이르는 대규모 항만 개발ㆍ확충공사도 잇따른다.


국토해양부는 지난 상반기 동안 추정공사비 300억원 이상의 대형 항만시설공사 35건, 총공사비 추정금액 3조4083억원 규모를 최저가와 턴키ㆍ대안입찰로 집행하도록 입찰방법심의를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대표적인 사업으로는 울신신항 남방파제 2단계와 동해항 3단계공사, 여수신북항 조성공사, 인천항 국제여객부두 건설공사, 포항영일만 방파제공사 등을 들 수 있다.


울산신항 남방파제 2단계공사는 총연장 3600m의 방파제 건설공사를 1~3단계로 나누어 총 6750억원 규모로 집행할 예정인데 이 중 1건은 턴키로, 나머지는 최저가로 집행된다.


또 동해항 3단계 공사는 진입도로 및 연결도로, 인입철도  및 철송장 건설, 북부두 포트 리뉴얼, 북방파제 축조공사 등으로 나뉘어 집행된다. 이 중 북방파제 축조공사는 길이 1700m 규모 방파제와 부대공사를 진행하는데 추정공사비 3756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여수신북항은 외곽시설 축조(1659억원)는 턴키, 접안시설 건설(1313억원)은 최저가로 집행된다.


인천항 국제여객부두는 1단계와 2단계로 나뉘는데 2단계공사는 안벽ㆍ호안ㆍ준설공사와 부대공사를 포함 공사비가 2537억원에 달하며 턴키로 발주될 예정이다.


대부분(31건)이 최저가로 발주되는 이들 공사는 기본ㆍ실시설계를 거쳐 이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늦으면 2014년 이후 발주ㆍ착공에 들어갈 전망이다. 일부 턴키ㆍ대안 공사는 이르면 올해 안으로 발주된다.


한편 국토부는 내년 항만건설을 위한 투자예산으로 올해(1조3600억원)보다 약간 많은 1조4000억원을 편성해 기획재정부에 요구하고 있지만 심의 과정에서 줄어들 가능성이 적지않은 상황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