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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안 호수공원 본격 개발착수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12-09-04 14:34     조회 : 6473    
대전시가 도안 생태호수공원 조성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3일 시에 따르면 유성구 원신흥동과 서구 도안동 일대 생태호수공원 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개발사업 지구 지정을 위한 행정절차에 들어갔다.


시는 지난 8월 중순부터 도안 생태호수공원 조성을 위한 주변지역 85만 9000㎡에 대한 개발사업 지구 지정을 위해 국토해양부를 상대로 구체적인 관련 절차를 밟고 있다.


시는 올해 안으로 개발지구 지정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면 오는 2013년 상반기에 세부적인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하반기에는 사업에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시는 올해초 도안 생태호수공원 조성을 위해 주변지역 개발을 통해 재원을 조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었다. 전체의 45%인 38만 2000㎡를 생태호수공원으로 조성하고, 잔여지 47만 7000㎡(55%)를 주택용지로 개발한다는 구상이다.


시는 애초 50만㎡에 생태호수공원 조성을 추진하기 위해 국비 확보를 추진했지만 여의치 않자 사업의 현실성 등을 감안, 규모를 38만 2000㎡로 축소했다.


또 재원 마련은 주변지역 개발이익금과 국비, 일부 시비로 충당한다는 방안이다. 주거단지 개발은 주변의 월평공원과 갑천의 생태환경을 고려한 친환경 주거단지 모델로 저층 저밀도의 에너지절약형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개발사업 시행자는 사업의 공익성을 확보하기 위해 대전도시공사가 맡게 된다. 시 관계자는 "호수공원이 조성되면 도안 신도시와 갑천, 월평공원 간 생태적 완충기능과 시민의 휴식공간이 확보된다"며 "도안 신도시에서 발생하는 오염원에 대한 정화기능과 갑천으로 방류하는 수질 개선 기능도 수행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충청투데이 김일순 기자 ra115@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