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CM::::






























> 정보마당 > 자유게시판 -
   
  괴산군, 중부권호국원 건립 탄력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12-09-06 18:38     조회 : 6256    
괴산군이 추진하는 중부권 호국원 건립과 관련, 문광면 주민의 요구사항을 대폭 수용함으로써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됐다.


임각수 괴산군수는 6일 오후 문광면사무소 회의실에서 홍관표 괴산군의회의장,윤남진 의원과 주민 50여명이 모인자리에서 주민 설명회을 열고 주민 요구사항을 대부분 수용했다.


호국원반대 문광면대책위원회는 이날 △편의시설 운영권 △전용도로 건설 △지역민 위한 공원묘지 △지원사업(10년,각 1억원) △화장장 설치 불가 △협약식 주민대표 참여 △군수관사와 행정기관 및 공공기관 설치 △국책사업 △공증 등 9개항의 요구사항을 제의했다.


임 군수는 이에 전용도로는 지역민이 원하는 코스로 호국원과 동시에 건설하고 지역민을 위한 공원묘지는 호국원 내가 아닌 인근에 30만여㎡를 조성하는 것으로 수정했다.


20개 각 마을 숙원사업을 해마다 1억원씩 10년 동안(모두 200억원) 지원해 달라는 주민 요구에 대해서는 전폭 수용하고 사업 지원비는 지역에서 자율적으로 운영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공공기관과 행정기관의 이전 및 국책사업 유치시 문광면에 우선 유치한다고 합의를 봤다.


그러나 군수관사 설치에 대해서는 군의회 의결과 군민 여론 등이 필요한 부분이어서 수용에 난색을 표했다.


대책위는 "마을 숙원사업 지원 관련 조례를 제정해 차징없이 10년간 집행이 돼야한다"고 요구했다.


홍관표 괴산군의회의장은 이에 대해 "군과 주민들의 조례 등의 협의안에 대해서는 의원들과 의논해 긍정적으로 검토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괴산군은 7일 오후 4시 군청에서 국가보훈처와 국립괴산호국원 실시협약을 체결한다.


충북일보 괴산 김성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