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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MZ사업에 182억 투입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12-09-26 17:01     조회 : 6346    
경기도는 내년 DMZ 설치 60년을 맞아 60년 사업 추진단을 구성하고 DMZ 세계화, 평화통일 기원 문화예술행사, 안보관광자원화 사업 등에 182억원을 투입해 4개 분야 23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는 25일 김문수 경기도지사 주재로 파주시에 위치한 국사봉대대에서 찾아가는 실국장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세부 추진사업은 DMZ 국제 학술 심포지엄 개최,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지정 등 DMZ세계화 7개 사업에 26억원, 임진각 통합누리 통합개발, 도라전망대 이전신축 등 DMZ일원 안보관광자원화 사업 추진 등 9개 사업에 125억 4000만원, 남북교류협력기금을 활용한 DMZ 남북공동조사, 임진각-개성간 평화통일 마라톤 개최 등 3개 사업, DMZ평화콘서트, 철조망 활용 예술작품 전시회 등 4개 사업 등 30억7천만원 등이다.


도는 원만한 사업 추진을 위해 이날 민통선 내 행사 추진, 자원조사와 기반시설 조성 시·군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와 함께 도는 제3땅굴과 도라전망대, 태풍전망대, 김신조 침투로, 통일전망대 등 북부지역 안보관광 활성화를 위해 군 부대 가운데 숙박이 가능한 여유 막사를 활용한 숙박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파주 통일촌과 해마루촌 등 기존 체험관광시설을 활용하는 등 체류숙박형 안보관광을 추진키로 했다.


인천일보 의정부 강상준기자 sjkang15@i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