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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X 오송역세권, 28일 도시개발사업 민간사업시행자 공모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12-12-27 16:04     조회 : 6293    
내년 1월 17일 민간 기업 대상 사업설명회 개최 예정
충북도, 청원군, 충북개발공사는 오송역세권을 바이오문화 관광 거점도시로 개발하기 위해 민간사업자 선정을 위한 공모 절차를 28일 진행한다.


26일 도에 따르면 오송역세권은 성장 잠재력 및 발전 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부동산, 금융, 건설관련 대기업 및 투자자들로 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도는 다수의 민간기업 의견 수렴결과, 구역지정이 고시된 162만3000㎡(49만여 평)의 일시개발은 사업비 과다로 인한 자금조달 부담이 우려돼 적절한 개발규모를 수립, 이번 민간사업자 공모를 추진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아울러 국내건설경기 및 부동산 시장 침체 등도 감안했다.


오송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의 사업규모는 도시계획 측면의 공공성과 장기적인 발전방향 및 현재 부동산시장 상황과 민간사업자의 유치 가능한 규모 등을 고려해 기존역세권 중심으로 64만9000㎡(19만6000평, 오송역사 및 철도부지 포함)으로 결정했다.


도는 이에 따라  28일 민간사업시행자 공모·공고 후 내년 1월 17일 민간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충청일보 김홍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