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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운하, 오늘 일부 새물길 낸다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13-10-10 10:13     조회 : 6398    
포항시는 국내 최초의 도심재생 및 환경재생 프로젝트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포항운하"의 오는 11월 통수를 앞두고 일부 구간에 새 물길을 내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포항운하건설TF팀은 오는 10일 오후 포항운하의 입구인 물관리센터 수문에서 송도교에 이르는 구간에 1차적으로 물을 흘려 보낼 예정이다.


오는 11월2일로 예정된 통수식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포항운하의 모습을 사전에 선보일 계획에서라는 것. 시는 이에 앞서 지난 6일 포항운하공사구간중 형산강변의 물막이 제방을 트면서 지난 반세기동안 막혔던 형산강물이 바다로 물길을 돌리는 역사적인 행사를 가진 바 있다.


포항운하건설사업은 지난 2006년부터 동빈내항에 갇혀 썩고 있는 바다에 생명을 불어넣기 위한 생태환경 복원 프로젝트로 출발했다.


이 사업은 시비 154억원, 총 규모 1,600억원으로 건설된다. 시는 향후 포항운하가 완공되면 동빈내항을 거쳐 송도 앞바다를 잇는 6.6㎞ 구간에 20t급 크루즈선과 나룻배를 띄울 계획이다. 현재는 운하 주변 곳곳에 수변공원과 무대, 수상카페, 분수공원 등을 조성하고 있다.


박승호 시장은 "포항운하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에 따라 통수를 앞두고 일부 구간을 개통하게 됐다"면서 "53만 시민의 염원인 포항운하가 완공되면 죽은 도심이 되살아나고 환경복원으로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노컷뉴스 박정노 기자 jnpar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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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