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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북부지역 도로망 대규모 확충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13-12-23 09:31     조회 : 6828    
서울~문산 고속도로 등 내년 7474억 예산 투입


2014년 경기 북부지역에 고속도로와 국도 등 주요 도로망이 대거 확충된다.


경기도는 경기 북부지역에 취약한 도로망 확충을 위해 21개 사업에 7474억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등 주요 도로망 확충에 집중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경기 북부의 경우 도로보급률이 0.96으로, 전국 최하위를 기록하는 등 도로 사회간접자본(SOC)의 낙후도가 심각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도는 고속도로망의 경우 구리∼포천 구간 도로에 6200억원의 보상비를 확보, 지난 9월부터 구조물 공사를 진행 중이며 오는 2017년 6월 개통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어 서울~문산 고속도로는 그동안 방화대교 진입 허용, 서정마을 방음시설 설치 등 주민들의 민원이 최근 해결됨에 따라 내년 중 착공된다.


또 제2순환고속도로인 포천~화도~양평 구간은 설계가 완료된 상태로, 내년 1월 착공할 계획이며 김포~파주~포천 구간은 기본설계를 진행 중이다.


국도 대체 우회도로와 국도 등도 추가로 건설된다. 이 가운데 도는 국도 3호선 의정부 장암~자금~양주 회천 구간 총 20.7㎞에 대해 이미 15.6㎞가 개통돼 운용되고 있는 만큼 나머지 구간도 내년 안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 밖에 경기 북부에 설치되는 통일미래센터 개장에 대비해 국도 37호선 적성~전곡, 어유~군남교차로 7.1㎞ 구간도 우선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지방도는 법원~상수, 덕양~용미 등 17.7㎞ 구간의 내년 개통을 추진하고 있다.


도는 현재 내년 도로 분야에서만 44개 사업 총 1조5517억원에 달하는 국비를 확보한 상태로, 경기 북부 도로망 구축에만 21개 사업, 7474억원을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수원=파이낸셜뉴스) 장충식기자 jjang@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