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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성군 1724억 규모 건설사업 조기 발주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14-01-22 10:30     조회 : 6905    
대구시 달성군은 도시계획도로 개설, 하천 하수도 정비 등 총 387개 사업 1천724억원 규모의 건설사업을 조기 발주한다고 21일 밝혔다.


주민 숙원사업 위주로 예산을 조기 집행해 지역경기 활성을 도모키로 했다. 분야별로는 △낙후된 도로망 개선을 위한 도시계획도로와 마을 진입로 개설 854억원 △재해위험 지구와 하천정비 257억원 △하수도와 농업기반시설 정비 222억원 △체육공원 조성 154억원 △보행환경 개선과 교통 관련 분야 45억원 △공공건축물 건립과 정비 192억원 등이다.


군은 또 도시기반시설 건설의 조기 발주를 위해 행정절차 기간을 최대한 단축하고 주민 공청회, 이해 관계자 사전 설명으로 실시설계 용역 때 설계 변경이 최소화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읍·면의 소규모 주민 숙원사업도 조기 발주를 목표로 지난 3일부터 읍·면 토목직과 합동설계반을 편성해 현지조사와 측량을 마치고 설계 작업에 들어갔다.


이정균 건설과장은 “군내 도시기반시설이 많이 부족해 주민들의 요구가 폭증하고 있다”며 “넓은 지역에 비해 예산은 한정돼 있고, 기술인력도 부족한 실정이지만, 건설사업 조기 발주로 주민 불편을 빨리 해소하고 일자리 창출에도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일보 우원태기자 restart@yeongnam.com